
물의 무게
- 작가
- 김동원
- 연도
- 2014
- 재료
- 스테인리스 스틸, 황동, 식물
- 크기
- 240 × 700 × 700 mm
- 위치
- 금보성 아트센터, 서울, 대한민국
이 작품은 식물의 보이지 않는 상태를 움직임으로 드러내는 장치이다. 식물에 물을 준 상태에서 무게추를 가장 낮은 위치에 맞추면, 시간이 지나 흙이 마르면서 균형이 서서히 변하고 무게추가 위로 올라간다. 이 느린 움직임은 식물이 느끼는 ‘갈증’을 조용히 시각화한다. 보이지 않는 생명의 상태를 균형과 시간의 변화로 표현한 키네틱 오브제이다.
